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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 que je kiffe ou.../프랑스 샹송

Louane - Tornade (가사/번역)

by iliss 2021. 11. 6.

Petite, te laisse pas enfermer, t'as toujours su rêver

소녀야, 너를 가두도록 두지 마, 넌 언제나 꿈꾸는 법을 알았잖아
Petite, j'te promets, c'est pas ta faute (C'est pas ta faute)

소녀야, 네게 약속해, 네 탓이 아니야 (네 탓이 아니야)
Ce monde que t'as imaginé n'saura pas te sauver

네가 상상하던 이 세상은 널 구하는 법을 모를 거야
Petite, j'te promets, t'en verras d'autres (T'en verras d'autres)

소녀야, 네게 약속해, 다른 걸 보게 될 거야(다른 걸 보게 될 거야)


Tu rêves de partir, pouvoir choisir, oublier ta peine (Ta peine)

넌 떠나고, 선택할 수 있고, 너의 고통을 잊길 바랐지 (너의 고통)
Sans voix, tu vas tomber cent fois, croire qu'c'est terminé cent fois

소리도 못 내고, 수 백번은 넘어질 거야, 수 백번으로 끝날 거라고 믿어
Tu vas t'relever quand même (Quand même)

넌 너를 알게 되긴 할 테니까

Et quand tu n'sais plus qui tu es

네가 누군지 더는 모르게 될 땐
Les vent t'emmènent du mauvais côté

바람이 너를 형편없는 곳으로 데려갈 거야

Surtout n'oublie pas en toi la tornade.

네 안에 있는 큰 바람을 잊지는 마
Et quand t'as besoin de crier

네가 울고 싶어질 때면
Que tu n'vois plus c'qui pourrait changer

누가 바꿔줄 수 있는지 더 이상 보이지 않아서
Surtout n'oublie pas en toi la tornade.

네 안에 있는 큰 바람을 잊지는 마


Et quand tu n'sais plus qui tu es

네가 누군지 더는 모르게 될 땐
Les vent t'emmènent du mauvais côté

바람이 너를 형편없는 곳으로 데려갈 거야

Surtout n'oublie pas en toi la tornade.

네 안에 있는 큰 바람을 잊지는 마
Et quand t'as besoin de crier

네가 울고 싶어질 때면
Que tu n'vois plus c'qui pourrait changer

누가 바꿔줄 수 있는지 더 이상 보이지 않아서
Surtout n'oublie pas en toi la tornade.

네 안에 있는 큰 바람을 잊지는 마


T'as grandi et tes rêves aussi, l'innocence qui s'enfuit

너는 성장했고 너의 꿈도 같이 컸어, 달아나버린 순수함
T'as grandi, tu t'sens pas comme les autres

너는 성장했어, 다른 사람들과 같은 것을 느끼진 않아
Tu commences à sortir la nuit, à faire c'qu'on t'interdit

넌 밤에 떠나서 우리가 금지한 것을 하기 시작했지
Y a des étapes qu'il faut pas qu'tu sautes
네가 넘어서는 안 될 때가 있어

 

Tu rêves de partir, pouvoir choisir, oublier ta peine (Ta peine)

넌 떠나고, 선택할 수 있고, 너의 고통을 잊길 바랐지 (너의 고통)
Sans voix, tu vas tomber cent fois, croire qu'c'est terminé cent fois

소리도 못 내고 수 백번은 넘어질 거야, 수 백번으로 끝날 거라고 믿어
Tu vas t'relever quand même (Quand même)

넌 너를 알게 되긴 할 테니까

 

[refrain:]
Et quand tu n'sais plus qui tu es

네가 누군지 더는 모르게 될 땐
Les vent t'emmènent du mauvais côté

바람이 너를 형편없는 곳으로 데려갈 거야

Surtout n'oublie pas en toi la tornade.

네 안에 있는 큰 바람을 잊지는 마
Et quand t'as besoin de crier

네가 울고 싶어질 때면
Que tu n'vois plus c'qui pourrait changer

누가 바꿔줄 수 있는지 더 이상 보이지 않아서
Surtout n'oublie pas en toi la tornade.

네 안에 있는 큰 바람을 잊지는 마


파란색으로 된 부분은 불확실하게 번역된 곳입니다.(도와주시면 Merci bcp!)

 

흔들리고 있는 아이들에게 하는 말을 담은 Louane(루안)의 노래다. 우리 안에는 돌풍을 일으킬 수 있는 힘이 있으니 좌절하지 말라는 의미를 담아서 부른 것 같다. 자아를 잃었을 땐 주변의 상황이 나를 좋지 않은 선택을 할 곳으로 데려가고 힘들어서 울고 싶어지기도 하겠지만 포기하지 마. 너는 바꿀 힘이 있어. 힘이 된다. 

 

Sans voix, tu vas tomber cent fois, croire qu'c'est terminé cent fois

100여 번 넘어지면 나아질 거란 뜻 맞겠지?

 

프랑스 노래도 가사를 잘 보면 바람이 이끌어주고, 밀어버리는 그런 내용이 많다. 바람이 알려준 무언가라거나 바람이 밀어 넣고 바람이 가져다준 것들. 

 

오늘의 단어

*s'enfuir: 달아나다

 

 

프랑스어 공부하는 학생의 번역이라 오역/의역 있습니다.
오역이나 너무 과한 의역이 있다면 덧글로 알려주세요.
공감과 덧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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