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프랑스어1 일상 속 프랑스어: 내 옷에 쓰인 프랑스어가 궁금하다(에잇 세컨즈편) 근 몇 년간 옷에 쓰인 문구로 영어와 함께 프랑스어를 찾아보기 쉬워졌다. 그래서 써보는 게시글! 에잇 세컨즈 여성복에 쓰인 단어만 가져왔다. 남성복에는 영어만 쓰여있더라(내가 못 찾은 건가). nuance: n.f. 미묘한 차이/의미 일상에서 우리가 쓰는 그 뉘앙스 맞습니다. je suis en route: ~로 가는 길이다. 영어로는 I'm on my way~라고 쓸 수 있는 표현. Je suis en route vers Paris~. 파리에 가는 길(중)이야. 이런 식으로 쓸 수 있다. montange: n.f 산 nouveau: adj. 새로운 남성 명사 앞에서는 nouveau(누보)라고 쓰이고 여성명사 앞에서는 nouvelle(누벨). 누벨 바그(nouvelle vague)라는 단어의 nouvel.. 2022. 1. 21. 이전 1 다음